한국인학생

한국인학생 인터뷰

안녕하세요. UCSI에 재학중인 오세훈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말레이시아로 올려면 영어가 필요하다고 걱정하시는데, 저희 대학교는 학교 자체에 영어코스가 따로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와서 처음부터 천천히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많은 전공수업들이 있습니다. 여기와서 여러분들의 꿈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레이시아 생활에서 대해 궁금해 하실텐데, 말레이시아는 더운 것만 빼면 살만한 나라이고 많은 사람들과 음식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와서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백태영이고요. 영어코스를 일년간 마치고 본과 과정에서 2년동안 공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레이시아유학을 생소해 하세요. 필리핀이나 다른 서구쪽 나라는 친숙해 하시는데 말레이시아는 생소해 하세요. 많은 분들이 말레이시아 유학을 갈만하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당연히 갈만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영어를 쓰는 이유가 있지만, 다국적인 사람들과 만나면서 경험도 많이 쌓고 시야도 넓히고, 학교에 다니면서 그룹과제도 많이 하면서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고, 영어도 많이 익히면서 잘 지낼 수 있습니다. 항상 사람들에게 말레이시아 유학은 갈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UCSI 의 시설은 두개의 캠퍼스로 나뉘고, 본과과정은 보통 SOUTH CAMPUS에서 이루어진다. 건물들은 다 깨끗하고 건물들은 찾기 쉽게 이정표가 잘되어 있다.학교 밖에는 은행이나 식당 등 여러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학교가 우리나라 서울처럼 수도권 중심에 있어 여러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UCSI 대학교에 재학중인 이예슬이라고 합니다. 저는 4개월간의 영어코스를 마치고 파운데이션 과정 마지막 학기에 재학중입니다.
제가 말레이시아와서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것은 경험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적과 인종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것이 첫번째 장점으로 꼽고 싶습니다. 동남아라고 하면 후진국이라고 흔히들 생각하지만, 생각했던 이상으로 많이 발전해 있고 배울 것들이 많은 나라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 1UCSI 간호학과 재학생들과 준비중인 랭귀지 코스 학생